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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애니메이션/소녀이야기

 

 

일본군 위안부로 인도네시아 자바섬으로 끌려가 몇 년간 위안부 생활을 하신 정서운 할머니의 생전 인터뷰 육성을 그대로 사용해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일본인에게 대항한 아버지의 옥살이를 면하게 해드리기 위해 일본에 일을 하러 간다고 생각한 정서운 소녀가 겪게 되는 이야기.
 One afternoon when having fun with friends, Hong pretends not to see her blin father.
 
 [연출의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우리나라 근대사의 문제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서 알리고 싶었다.
 I tried to express the unsolved problem of Korea’s modern history, comfort 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