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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쪽방촌의 사자 윤요셉 목사 서울역 건너편 동자동은 과거 집장촌에서 지금은 쪽방촌으로 힘겹게 사는 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사회의 어두운 그늘에 사는 이들은 주변의 빌딩 숲 가운데 가려져 있다.힘겨운 가운데서 그들의 낙이 될 것은 술과 도박 같은 것들 밖에 없다. 매일매일 희망도 낙도 없이 살아가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들고 비추는 이가 윤요셉 목사(모이야교회)이다.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복음의 빚진 자이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그는 사업가로서 그리고 중형교회 목회자로서의 영광을 모두 맛보았던 사람이다. 하지만 진정 그가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깨달았을 때 그는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복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곳에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그의 삶의 현장을 영상을 통해 들여다 본다. 더보기
개척교회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척교회에 대한 다큐멘터리 더보기
순교자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 손양원 목사의 생애 손양원목사님은 믿음으로,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으로,사랑으로,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성한 순교자요,사랑의 사도였다.그는 기도를 호흡으로 삼고,성경을 양식으로 삼고,전도가 생활이 되어 사신 분으로 원수에게는 사랑으로, 고난받는 개인과 민족을 향해서는 소망을 던져 주었던 하나님의 종이었다.또한 그의 설교는 몸으로 하는 설교였으며,그의 삶과 죽음을 통한 설교였다. 그의 사상에는 항상 민족의 정황이 문제가 되었고,민족 정신을 복음으로 승화 시켰다.그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만을 즐거워하며 사는 하나님 중심사상과 오직 하나님의 은혜 사상,국가와 민족의 사랑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살았으며,성경으로 시작해서 성경으로 끝내겠다는 하나님의 말씀 중심 사상,종말에의 소망 말씀과 삶의 일치 등의 사.. 더보기
[네쇼널지오그라픽] 프리메이슨의 비밀 주로 음모론을 소재로 하는 영화나 소설에 단골로 등장하는 현존하는 최고 최대의 비밀 결사 단체가 있다. 바로 프리메이슨(Freemasons)이다. 이른바 권력 뒤에서 그 권력을 배후 조종하는 단체로 알려진 프리메이슨은 국내에서는 댄 브라운의 소설과 영화 ‘다빈치 코드’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프리메이슨 측이 젊은 남녀 회원들을 모집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프리메이슨 영국 지부 대변인 줄리앙 리스는 “18~25세 사이의 젊은 남녀들을 대상으로 프리메이슨 회원(youth ambassador)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프리메이슨 측의 이같은 계획은 조직이 갖고 있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그림자 세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음모 조직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프리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