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노아tv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노아 목사 유튜브 1인 방송을 시작하다. 장비의 발달(스마트폰의 발달)과 미디어 플랫폼의 발달로 인하여 1인 방송시대가 활짝 열렸다. 1인 방송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각자의 콘텐츠를 영상을 통하여 소개하며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일반인들은 먹방, 뷰티, 시사, 문화 등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 기독교는 설교와 신앙상담에 머물러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1인 미디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잠재적 콘텐츠를 개발하고 육성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노아 목사는 1인 미디어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지만 현재 교회가 대형교회 중심으로 기득권에 편중되어 있는 현실에서 야인으로 외면당하는 무임목회자와 개척목회자들의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김노아 목사(본명 김태우)는 20여 년 전부터 청소년영상제작과 전국교과모임교사들을 대상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